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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데이터 파워스타]오재일, 10도 이하 타구 안타 비율이 의미하는 것

日期:2019-05-14
최근 10경기 오재일의 타구 발사각별 타율을 정리한 그래픽이다. 오재일은 가장 타구가 이상적으로 뻗어나가는 20도에서 30도 사이 구간에서 8할3푼3리의 인플레이 타율을 기록했다. 이상적으로 타구를 날렸을 때 안타가 될 확률이 크게 높아졌음을 뜻한다. 라이너 이상으로 타구가 뻗어나가는 11도에서 20도 사이 구간에서도 7할5푼의 높은 인플레이 타율을 기록했다. 타구 발사각이 다소 낮아도 빠른 타구 스피드로 이를 만회했음을 알 수 있는 수치다. 가장 중요한 건 그 다음 기록이다. 타구 발사각 10도 이하에서도 5할의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. 발사각 10도 이하 타구는 땅볼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타구다. 그만큼 안타를 만들어내기 어렵다. 오재일 처럼 땅볼 타구가 잡아 당기는 타구가 많은 타자일 수록 안타 확률이 줄어든다. 수비 시프트가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. 대부분 타자들은 10도 이하 발사각 타율이 3할을 밑돈다. 야수에게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이다. 소위 말하는 메이저리그의 발사각 혁명도 야수들을 피해 공을 날릴 수 있는 확률을 높여야 한다는 점에서 출발한 것이다. 땅볼은 그만큼 안타 확률이 떨어진다. 하지만 오재일은 이 구간에서도 5할의 타율을 최근 10경기서 기록했다. 땅볼이 나와도 야수들의 틈을 뚫고 지나갈 수 있는 빠른 타구 스피드를 보여줬음을 뜻한다. 땅볼 타구의 비율도 43%로 높지 않았던 오재일이다. 여기에 빠른 타구 스피드가 더해지며 안타가 될 확률을 크게 높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또한 11도에서 30도 사이의 이상적인 뜬공 타구도 35%의 높은 확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도 최근 오재일의 타격감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 수 있다. 오재일이 완전히 제 자리를 찾으며 두산은 외국인 타자에 대한 갈증을 씻을 수 있었다. 가을에 더욱 강해지는 타격감은 한국시리즈에 대한 기대치도 높이고 있다. 오재일이 있어 많지 않은 고민 거리 한 가지 마저 정리할 수 있었던 두산이다. [KBO 영상] "흥부자" 린드블럼, 2018 우승으로 추억만들기(필드박스 인터뷰)[SPOTV NOW] 슈퍼스타 맥그리거 복귀전 UFC 229 10/7(일) 독점 생중계 예고<저작권자 ⓒ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
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